[뉴스에프엔 조남준 기자] 우주의 미래는 지속 가능성에 달려 있다. 이에 따라 AIAA의 우주 지속 가능성 태스크포스는 인류의 우주 활동을 더욱 책임감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3S 노섬브리아도 이에 동참한다. 이들은 태스크포스를 통해 우주에서의 순환 경제를 촉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우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항공우주학회(AIAA)는 최근 발표한 '우주 지속 가능성 태스크포스(Space Sustainability Task Force)'를 통해 우주 공간에서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3S 노섬브리아는 이 태스크포스에 참여하며, 우주의 순환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AIAA 태스크포스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률과 정책을 개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우주 활용을 보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우주 정책의 협력적 접근을 촉진하고, 순환 경제적 기술을 접목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주 쓰레기 문제는 현재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다. 궤도 내 안전한 작동을 위해, 우주 쓰레기의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정량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우주 감시 및 추적 능력이 필수적이며, 현재 시스템은 이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더욱 정교한 우주 감시 네트워크 구축과 데이터 기반 접근법이 요구된다.
또한, 우주 감시의 일차적인 책임이 군사 기관에 집중되어 있는 현 상황을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군사 목적에 최적화된 현재의 감시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감시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군사적 보호 임무와 우주 지속 가능성 목표를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란 제안이다.
우주 지속 가능성 태스크포스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관련 법률 및 정책 마련이다. 우주 산업은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강력한 감독이 필요하지만, 과도한 규제가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도 있다. 이에 AIAA 태스크포스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립적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태스크포스는 우주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지침과 모범 사례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법적 제도는 변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표준과 모범 사례는 신속히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태스크포스는 원주민 공동체를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3S 노섬브리아는 이러한 노력이 우주 거버넌스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수적이며,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발전이 미래 세대의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주 지속 가능성 태스크포스는 향후 우주 탐사와 자원 활용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논의의 중심은 지구 저궤도 환경에 집중되어 있지만, 향후 달 및 소행성 채굴과 같은 자원 활용 프레임워크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원칙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거대 위성군(mega-constellation)의 확산은 우주 환경에 전례 없는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는 위성이 임무 종료 후 대기권에 재진입해 소멸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이 과정에서 대기 오염과 오존층 파괴 등의 환경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태스크포스는 새로운 해결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3S 노섬브리아는 우주 활동에서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산업 공급망 전반을 분석하고, 우주 자산을 수리 및 재사용하는 경제적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우주 감시 및 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궤도 환경 데이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우주 활용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AA 우주 지속 가능성 태스크포스는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 서 있으며, 과학적 데이터와 정책적 접근을 결합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3S 노섬브리아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속 가능성과 순환 경제를 기반으로 한 우주 활동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